·Delphi 2005는 향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code 재사용은 중요하다.

·MDA(약자가 뭐죠?)
  플랫폼의 독립적인 시스템을 설계하여 특정 플랫폼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그것을 전환한다.

 ·source code의 최적화가 중요하다. source code의 line 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 build(compile)을 계속해서 여러 번 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

·Borland는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ECO(Enterprise Core Objects), ECO란 무엇인가? (설명해 주세요.)

·경험 습득을 위해 좋은 프로그래밍 Tool을 선택하여 노력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

 <개발 방법론 실무 적용하기>

·source coding을 하기 위해서는 설계가 필요하다.(4단계 설계)

·프로그래밍 요구 사항이 변경되어도 source code의 변경은 최소화시켜라.

·단계적으로 설계해 나가라.

 <smart client> - 나현호

·smart client란? 배포와 관련된 용어이나 그냥 배포라고 봐도 무방하다.
  -> 배포의 단순화
    ·client에 복사하기만 하면 바로 배포가 된다.
    ·레지스트리에 등록이 불필요하다.



 <empas 지식 검색을 검색해서 나온 답변>

·smart client란?ActiveX와는 좀 다릅니다. ActiveX는 웹브라우져에서 붙어서 실행되지만..(윈도품을 띄우는 ActiveX도 존재합니다만 ^^;)

그냥 C/S 모델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이라고 보면됩니다.

기존 웹애플리케이션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오프라인 작업이나 풍부한 UI등을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을 살려서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의 단점이라면 배포와 업데이트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Smart Client는 웹서버에서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신버젼도 즉각 반영이 가능해서 웹애플리케이션에 부족한 UI와 윈도우애플리케이션에서 
부족한 배포와 업데이트가 한큐에 해결이되는 기술이지요.

http://www.myserv.co.kr/smtcl/myapp.exe 이렇게 주소창에서 치면 바로 실행되는형태지요.

관련 파일들도 코딩시에 Reflection 객체를 이용하여 웹서버에서 바로 다운로드 하여 최신버젼을 로컬에서 실행되는 형태입니다.

이리보나 저리보나 획기적일것 같지만..-_- 

단점은 결정적으로 클라이언트에 .net framework 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20여메가 되죠? 후훗..

뭐 대충 이런기술입니다.

VS.net 2004인가 2005버젼에는 ClickOnce 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일종에 배포기술같은건데..말그대로 작성한 윈도우애플리케이션을 클릭한번으로 
웹에서 배포가능하게 셋팅하는겁니다. 위의 Smart Client는 응용프로그램 자체만 배포하는건데 
반해 ClickOnce는 .net framework 포함해서 필요한 파일은 모조리 자동 배포, 업데이트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같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MS VS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_-;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